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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ㄴㅇㄹ 2019.05.21 05:33

    성매매가 처음으로 금지당한 날....

    서울근처 어느 골프클럽 클럽하우스에선 출장성매매가 이뤄졌다.

    뭐 흔히 말하는 무식한 방식의 성매매가 아니고,

    파리 샹젤리제 스트릿방식의 성매매였다.

    바에서 서로 간을 보다가 , 매너좋게 '인스턴트 러브'를 하는 것이지.

    그게 서로 돈많고, 공부많이 하고, 직업좋은 사람들이 원하는 성매매였던 것이지.

     

    그 이후로....

    그보다 낮은 계급의 많은 남자들에게도 골프클럽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환락이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평소 가까운 피트니스클럽에도 가지 않던 인간들이 골프를 배우느라 정신이 없었다.

    정치,경제의 맨 최상위층들이 골프클럽 하우스에서 '인스턴트러브'를 하면서

    어린 여대생과 사랑을 즐기는 것이 ,,,마냥 돈주고 성을 사는듯한 느낌에서 해방되서 좋았던 것이었고,

    낮은 계급의 사람들은 어르신들이 골프클럽에서 만남을 주선해서 골프를 못배우곤 결코 만나지 못해서 생긴 일이다.

     

    그러다가 어떤 좀더 신중한 사람들은...

    이웃나라 중국이나 필리핀으로 골프여행을 가기 시작했다.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 중국 장가계에서 골프를 치고 일요일 저녁에 돌아오는 깔삼한 패키지 단기 관광여행이었음.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태국으로 여행갔던 많은 어르신들이...

    거기서 만났던 수많은 이쁜 백인여자같았던 여자들이.....

    '트랜스젠더' 인 것을 2006년 뉴스를 보고 알아버렸던 것이다.

    태국에 있던 이쁜여자의 76%가 트랜스젠더이고, 

    태국은 이쁜여자가 외국인을 상대로 성매매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경악을 했던 것이다.

    왜 태국이 유명했을까.

    원래 태국은 독일관광객들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찾는 곳이다.

    태국의 10살에서 14살까지 아직 생리를 경험하지 못했던 여자들을 찾기 위해 개발된 관광지였던 것이지.

    그러다가 독일의 게이들이 태국을 찾아 많은 소년들을 개조하기 시작했던 것이고,

    그것이 결국은 태국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트랜스젠더를 만들어낸 제조공장이란 소리를 들었고,

    지금 한국이 자랑하는 성형수술도 사실 태국이 가장 유명했었다.

    시골출신 시커먼 태국소년은 불과 1년만에 '알흠다운' 소녀가 됐고,

    그 알흠다운 소녀의 첫번째 고객은 대부분...이제 막 외국 관광을 맛본 한국 관광객들이었다.

    태국의 화교들은 한국화교들과 같이 가이드를 하기 시작했는데...

    첫번째 시작은 한국 의사협회 회원들이었다는 설이 있었다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

    지금은 의사협회 원로고문들이신 분들...

    그분들이..태국에서 알흠다운 소녀들의 첫경험을 가져가신 분들 카하하항

    그 이후로,,,태국은 엄청 유명하게 됐다.

    외국인들은 왜 한국사람들이 태국으로만 몰려가는지 알수가 없었지.

    한국남자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코브라탕을 먹으러 간다고 대답했고,

    십여년간 수백만명에 해당하는 한국남자가....알흠다운 태국소년들의 첫경험을 따먹었고,

    지금도 태국의 소년들이 한국어를 기억한다.

    '나 맛있어'  '나 첨이야'

    ㅋㅋ

    어느날 여자들이 눈치채자

    같이 모임들과 같이 태국을 관광하고는 술을 마시고,

    밤늦게 남자들기리 모임을 만들어서 알흠다운 태국소년들을 만나기 시작했지.

     

    이 모든것이 2006년 어느 매체가 태국의 트랜스젠더가 급격히 증가하자,

    태국왕실에서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하자.

    한국의 신문사들에게 엄청난 문의전화가 쇄도했다고 한다.

    태국에서 만난 여자들이 원래 남자였는지에 대해서였다고 한다.

     

    외국을 관광한 적이 별로 없었던 한국인들이 겪었던 슬픈 얘기였지.

    93년도에 외국관광 제한을 철폐했는데,

    그전까지는 외국관광을 갈려면 국가에 허가를 받아야 했는데,

    당좌예금 6000만원이 없으면 절대 허가를 해주지 않았다.

    그 당시 삼성 초봉이 45만원이었던 시절이지.

    요새 같으면 60억 정도 갖고 있지 않으면 외국나가는 여권을 절대 가질수 없었던 거지. ㅋㅋ

    뭐 다는 아니더래도,,,,대부분의 무능력한 한국인들은 겪었던 여권실화다.

     

    지금도 한국정치가들이 쓸데없이 간섭하는게 많았지만,

    그때도 한국국민들이 외국에 나가서 외화를 낭비할까봐

    못나가게 하던 시절이었지.

    그래서 그때 유행했던 농담이

    홍콩가버렸다...는 것이다.

    요새 홍콩갔다는 말이 뿅갔단 표현인데,

    홍콩가보니 넋이 나갔단 말이지.

    이 정도로 한국이 후진국이었다.

    막말로 필리핀 바로 밑이었지. ㅋㅋ

    그래서 요새도 필리핀 애들이 한국애들 보면, 미국사람보듯이 하지 않는다.

    그저 베트남 윗쪽 애들이 왔나보다 한다. ㅋ

     

     

    0 0
  • 놉놉놉 2019.05.21 08:04

    얘는 뭐 글마다 뇌피셜로 논문을 써대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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