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폭스 언론에서 전화 인터뷰를 한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의원과 상원의원 들이 통과시킨 홍콩 인권 관련에 대해서 질문하자
그는 직접적으로 대답을 하진 않았고
홍콩과 시진핑 주석을 동시에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미국언론은 그가 법안에 서명하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 하였습니다.
그는
" 우리는 홍콩과 함께 있지만 시진핑 주석과도 함께다, 그는 내친구야 ,그는 아주 좋은 사람이고 이(상황을)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홍콩 밖에 있는 100만명의 군인이 홍콩으로 가지 않은 이유는 내가 시진핑 주석에게 군대를 파견하지 말아달라, 무역 협상에서 불리해 질것 이다" 라고 부탁 했고
또한 그는 "만약 내가 없었다면 홍콩은 14분만에 사라졌을 것"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중국 무역 협상을 언급하며 시주석과 무역 합의점을 찾기를 원한다고 답하였습니다.
https://hk.news.appledaily.com/international/realtime/article/20191122/60298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