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단체보험의 보장범위를 실손의료비로 제한할 경우 병사 1인당 연간 보험료는 최소 5만9000원에서 최대 9만8000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보장되는 통원진료비에 따라 보험료는 달라지고 이에 따른 예산 규모도 달라지는데, 실손 미 가입자 병사만을 대상으로 하고 통원의료비 10만원을 보장할 경우 소요되는 예산은 78억3000만원 수준이다. 실손 가입 병사까지 포함하고 현행 개인 실손보험과 동일하게 25만원의 통원의료비를 보장하면 필요 예산은 240억5000만원까지 늘어난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7/2019102700429.html
여태 예산도 몇 조 드는 것도 아닌데 왜 이제 하는 겨? 이런 건 몰랐네
이런 글에는 댓글 하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