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모르는 사람이 없듯이
빛빛빛 아이유가 무려 감염방지에 1억 + 1억원어치 방호복을 베풀었다.
기사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방호복 실물이다.
‘이 돈으로 방호복 사입으세요’ 하고 1억을 준게 아니라,
직접 물품으로 건네준 것.
???? 이러면
생각해보면 좀 이상해지네???
아이유가 구입해서 기증할 수 있는 방호복을,
부족하고 구하기 어려우니 대충 가운이나 입으라고 한 건 뭐였지?
물량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보급이 안된다던거 아니었나???
아이유가 대단한 것인지....
연예인보다 위기 대처 물품을 못(안?) 구하는 담당자의 황당함인지...
그저 변명이었나? 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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