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코로나19 COVID-19 에 관한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사회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주요 내용
-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개인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구글 홈페이지 에서 홍보
- 코로나19 증상과 위험성, 검사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전국적인 사이트도 미국 정부와 협력해 개발 중
- 베릴리 에서 베이 에어리어 Bay Area 를 중심으로 자가 증상 진단 후 검사를 예약할 수 있는 시험 사이트도 시작 (베릴리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속한 생명과학 연구 자회사)
- 구글 검색과 유튜브를 통해서 공식 정보를 알리고, 음모론·악성코드·피싱·허위사실 등 잘못된 정보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조치 수행
- 전세계 G Suite 및 교육기관용 G Suite G Suite for Education 유저는 7월 1일까지 행아웃 미팅 을 통한 화상회의 무료 이용 가능
□ 출처 : 구글 커뮤니케이션 트위터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