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개콘 끝날 때 이태선 밴드의 그 기타소리를 들으면 한 주가 끝났다는 왠지 모를 허탈함과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부담감이 공존했었는데.... 어느샌가 잊혀진 그 감정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오늘 볼거없어서 틀어서봤는데 옛날옛적에 하던거 우려먹고 있더라... 근데 심각한건 그때랑 포맷이 똑같고 나오던 사람도 달라진게 없음... 매번 재밌고 새로운 코너 나오던 개콘은 사라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