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당할 시 여럿 기자가 연루될 시 언론사에서 소송비를 분담해 줌

와 핵이득

언론사마다 논조가 있는데 왔다갔다 하면 뭐든지 깔 수 있고, 뭐든지 옹호할 수 있음. 기준이 없는 것임. 

언론사마다 논조가 있다고 해서 기자 하나하나의 기사까지 전부 똑같은 내용에 똑같은 논조로 내라고 하는게 아님. 뭐든지 까고 뭐든지 옹호? 그럼 언론은 논조에 따라 선택적으로 까고 선택적으로 옹호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시당초 언론은 보도에 있어서 특정 기준을 확정해두면 안 되는거란다. 니 말대로 기준이 생기면 이 기준 안에서만 까고 옹호하게 되니까...물론 해당 언론의 논조가 있긴 하지만 그 안에서 취재, 보도의 자율성을 보장해주는것 역시 언론의 자유 안에 들어가는거란다. 너처럼 논조타령하며 한 목소리를 안 낸다고 기레기라고 하면 그거야 말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거고 특정사건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옹호 혹은 비판만 하는 언론이 되는거란다. 이제 적당히 하고 할거 없으면 잠이나 자라.

JTBC는 세월호 유가족 편에 서 있기로 결정했는데 한 편으로는 유가족 진실규명 외치다가, 국힘당 메세지 받아서 세월호는 그냥 교통사고라고 하면 어떠세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개소리야ㅋㅋㅋㅋ

그니까 당황스럽지? ㅋㅋㅋㅋ

JTBC는 논조를 정해서 세월호 진실규명 외치는데 다음 뉴스에서 세월호 까면 말이 안되잖아

애시당초 말이 안 되는 소릴하는데 그게 논리냐?ㅋㅋㅋㅋㅋ이게 무슨 페미가 아니면 남녀차별주의자 같은 소리냐?ㅋㅋㅋㅋ

니가 좋아하는 당의 김승원이라는 의원이 발의한 법안 중에 신문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인터넷뉴스사업자는 종사자의 취재, 제작, 편집의 자율성을 보장하라는 내용이 있단다ㅋㅋ니 발언은 김승원의원이 낸 법안이 잘못되었다고 봐도 되는거지?

모든 기사는 데스킹을 거친다. 

응 그 데스킹때 취재원이 그 취재가 윤리, 도덕적으로 잘못이 아니라면 취재원의 취재, 편집, 제작의 자율성 보장해주라는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들은 말 딸리면 개소리야ㅋㅋ

취재를 안해서 가짜뉴스가 항상 나오고 신뢰도 꼴찌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재, 보도의 자율성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가짜뉴스타령, 신뢰도타령ㅋㅋㅋㅋ그러니까 취재, 편집, 제작의 자율성을 보장하자는 더불어민주당 김의원님이 낸 법안은 잘못이 뜻이냐?ㅋㅋㅋㅋ

취재가 없다니까. 기삿거리가 없는데 면은 채워야 하니 받아쓰기, 베끼기, 취재 안 하고 쓰기, 제목 장사하기하는게 지금의 언론이란다. 모든 언론은 논조를 정해놓고 가는거다. 이 사람은 법죄자야 정해놓고 기사를 쓰는 것이고. 이 사건은 묻히자 결정하면 안 쓰는 거다

엌ㅋㅋㅋㅋㅋㅋ신박한 개소리 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막기 위해서 하는게 자율성이라고ㅋㅋㅋㅋㅋㅋ너 혹시 학교 다닐때 선생들이 널보면 이상한 눈빛 하지 않았냐?ㅋㅋ

언론은 공기업이 아니라 사기업이란다.  기자는 말이 기자이지, 그냥 사기업 직원. 직원은 회사가 결정한 것 따른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몰라서 김승원의원이 취재, 편집, 보도의 자율성 보장하라고 한거구나...그렇구나ㅋㅋㅋㅋㅋㅋㅋ

언론의 권력이란 여론을 호도해서 멈춘 수사를 진행하게 하기도 하고, 법안을 개정시키기도 하는 힘이 있어요. 따옴표를 썻다는 것은 그 언론사가 하고 싶은 말을 회피하기 위해 남의 말은 인용한 것인데, 2단계로 격상 시키라고 했다가 격상시키니까 자영업자 죽는다고하면 정부가 무엇을 하던지 까겠다는 것. 

다른 의견은 못 나오게 입처막는 집단에서 여론 호도를 걱정하고 있네 븅신새끼 ㅋㅋ

니들은 딱 정체성이 메갈이야 일베와 똑같은 것들이 일베짓을 하면서 일베를 욕하는 그 메갈 븅신드라

니들은 니들이 욕하는 언론과 같은 족속이야 

언론권력의 남용에 대해서는 일반국민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다만 그걸 니들이 부당하다고 호소하는게 어이없고

또 니들 유리한 부분에서는 오용하고 있으니 설득력이 없지 

그리고 언론사의 논조라니 븅신새꺄

니새끼는 언론이 여론을 좌지우지한다는 관념에만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언론사마다 개별 의견을 갖고 있다고만 착각하는거야

본래 언론의 정체성은 사실 전달이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다는 현실을 알려주는게 언론의 역할이고

다양한 관점을 용납할 수 없는 니새끼들의 정채성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겠지 ㅋㅋ

모든 기사는 데스킹을 거치는데 거기서 정체성이 결정된단다

이새끼는 의견과 사실도 구분 못 해 무학자니?

븅시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자나

자영업자의 반응과 비자영업자인 시민과 전문가의 반응을 각각 전달하자나

니 말대로면 하나의 언론사는 하나의 반응만 써야한다는거네? 븅시나?

그렇게 한단다. 기분에 따라서 안 하기도 하고. 언론은 공기업이 아니라 사기업이란다. 기자는 어느 회사의 직원일 뿐, 회사가 논조를 결정하면 따른다. 

그런 단정이 니가 욕처먹는 이유란다

그런 단정을 니가 하고싶을 때에 하고싶은 대상에만 갖다붙이는건 니가 쌍욕을 처먹는 이유고 븅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요, 뼈때리지마쇼ㅋㅋㅋ

주어없읍니다

너어어어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