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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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9 | 일생/일화 |
신천지가 사이비 종교라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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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19.12.31 | 306 |
| 1128 | 일생/일화 |
5년째 경차 타고 전국 여행 중인 자유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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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1 | 354 |
| 1127 | 일생/일화 |
자기에게 무례한 여성에게 화낸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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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2 | 255 |
| 1126 | 일생/일화 |
태어나지도 않았던 나라를 그리워 한 화가.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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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3 | 225 |
| 1125 | 일생/일화 |
6.25 참전용사들의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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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3 | 191 |
| 1124 | 일생/일화 |
신천지에 남아있는 조선시대 예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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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3 | 341 |
| 1123 | 일생/일화 |
1989년, 한 소녀가 디즈니를 부활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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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4 | 210 |
| 1122 | 일생/일화 |
1995년, 토이 스토리의 대성공과 잡스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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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4 | 129 |
| 1121 | 일생/일화 |
자기가 찍던 영화 캐릭터처럼 살해 당할 뻔 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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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5 | 309 |
| 1120 | 일생/일화 |
미국에서 가장 이미지 탈바꿈에 성공한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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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7 | 258 |
| 1119 | 일생/일화 |
김정일 비위 잘 맞춰서 호화 요양 누린 아프리카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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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7 | 275 |
| 1118 | 일생/일화 |
소설가로 데뷔한 둘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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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7 | 146 |
| 1117 | 일생/일화 |
작품 덕분에 지방 사람들에게 인지도 있는 수도권 동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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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8 | 180 |
| 1116 | 일생/일화 |
북한 간부들이 탐관오리로 채워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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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8 | 270 |
| 1115 | 일생/일화 |
자동차 회사가 VR에 매달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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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8 | 249 |
| 1114 | 일생/일화 |
바둑 명인들의 인생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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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8 | 248 |
| 1113 | 일생/일화 |
생후 35개월 천재 드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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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8 | 183 |
| 1112 | 일생/일화 |
이란계 미국인들이 트럼프에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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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8 | 243 |
| 1111 | 일생/일화 |
여자 연예인중 먹는 양 원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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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8 | 579 |
| 1110 | 일생/일화 |
91세 할아버지의 오토바이 면허 도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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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09 | 160 |
| 1109 | 일생/일화 |
2차 세계대전 당시 혼자 콜옵하던 빠요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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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10 | 404 |
| 1108 | 일생/일화 |
가장 오래된 주한미군기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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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11 | 181 |
| 1107 | 일생/일화 |
짐 코벳도 죽음을 각오했던 전설의 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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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12 | 233 |
| 1106 | 일생/일화 |
북한 김정일이 권력을 쟁취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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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12 | 205 |
| 1105 | 일생/일화 |
세기말 레트로 감성 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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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진리 | 2020.01.12 | 1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