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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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10 | 자연/생물 |
얼어붙은 바이칼 호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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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435 |
| 8609 | 문명/역사 |
70~80년대 한국군 사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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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530 |
| 8608 | 미스테리/미재 |
[살인자 이야기]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형이 어머니를 죽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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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280 |
| 8607 | *혐오주의 |
혐오주의) 젤리기계에 들어간 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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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1554 |
| 8606 | 자연/생물 |
살면서 처음으로 알낳아본 황새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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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405 |
| 8605 | 자연/생물 |
혐오)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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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678 |
| 8604 | 자연/생물 |
약혐) 동족의 뇌를 파먹는 홍학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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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765 |
| 8603 | 자연/생물 |
벼룩 7만배 확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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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530 |
| 8602 | 문명/역사 |
1904년 선글라스를 쓴 두 남자 + 보정+채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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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439 |
| 8601 | 자연/생물 |
코끼리의 출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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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5 | 323 |
| 8600 | 문명/역사 |
미국에서 발견된 100년 전의 타임캡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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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3 | 694 |
| 8599 | 문명/역사 |
세계 곡물 소비지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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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3 | 404 |
| 8598 | 문명/역사 |
아이젠하워 방한 당시 인파 ㄷㄷㄷ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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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3 | 539 |
| 8597 | 미스테리/미재 |
딸 화장품에 무언가를 넣는 새엄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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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3 | 526 |
| 8596 | *혐오주의 |
약혐)알고보면 무서운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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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23 | 1491 |
| 8595 | 자연/생물 |
갓 태어난 아기코끼리의 첫 발걸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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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고추들의적 | 2021.01.16 | 484 |
| 8594 | 자연/생물 |
한국산 중에 최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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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2 | 1715 |
| 8593 | 자연/생물 |
나무를 재빨리 오르는 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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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2 | 620 |
| 8592 | 문명/역사 |
전쟁이 남긴 사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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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2 | 887 |
| 8591 | 사고/이슈 |
[살인자 이야기] 남친의 실종, 그리고 그 후 사라진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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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2 | 541 |
| 8590 | 자연/생물 |
연어를 물고 도로를 건너는 엄마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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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2 | 507 |
| 8589 | 자연/생물 |
수화로 의사표현을 하는 고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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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2 | 479 |
| 8588 | 자연/생물 |
아이를 너무 좋아하는 돌고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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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2 | 467 |
| 8587 | 자연/생물 |
전기뱀장어 스킨십 리액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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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1 | 758 |
| 8586 | 문명/역사 |
14세기, 완성에 45년간 걸린 다리를 건설한 방법 ㄷㄷㄷㄷ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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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 | 2021.01.11 | 9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