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익명_080906392020.11.30 06:34

매일아침은 딸아이 토스트해주고 남은 식빵겉 빵쪼가리에, 주말에 일한는 와이프때문에 저는 주말마다 혼자 애 돌봐야하고, 여행이라도 가서 스트레스 풀자니 코로나때문에 불가능하고. 휴.. 제가 차를 또 워낙에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애 낳고싶다고 오랫동안 설득하길래 제가 애 낳으면 큰차로 바꿔달라하니 ㅇㅋ 했다가 막상 애 나오니 큰차 필요없다며 단칼에 거절. 임신해야한다고 했을때만 적극적으로 나오던, 저에게서 씨만 받아가려했던건지.. 지금은 당연히 각방생활입니다. 지금 4년째...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kaka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