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태연이나 아이유가 글래머나 섹시한 몸매는 아니잖아
오히려 애들 몸매다 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정돈데
저 분 처럼 나도 글거든
나도 태연 너무 야함 (+ 아이유)
섹시 수준이 아니라 야해 진짜로
성희롱 하려는게 아니라 진짜 노출 많이 안해도 진짜 미칠거같을 때가 많음
이 이상 말하면 진짜 성희롱이니 넘어가고
하물며 태연누나는 나보다 7살이나 많음 상당히 연상인데도
거의 내 사춘기 시절 이성에 대한 모든 마음을 지배했다고 봐도 됨
(야한거 뿐 아니라 설레임이나 여친 사귈 때에 이상형의 기준들까지)
근데 이런말하면 로리타로리타 거리던데 나 애들한테 성욕 안느껴봤거든??
도대체 이유가 뭘까??
흰 피부라는데 흰 피부 하나로 이렇게까지 미치게 만들수가 있냐
진짜 늘 궁금했어 태연 섹시하다 아이유 섹시하다 올라온 글에
"섹시 어디..??" "귀엽기만 함"
다들 이러니까 섹시를 넘어서 야하다고 느끼는 내가 너무 변탠가 싶었음
다 각자 섹시하다는 포인트가 다른거지 페미년 마냥 쇼타 이런쪽에 느끼는 새끼들이 변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