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하면 그 시작을 필두로 사람이 미친다...나도 코스프레하다가 이옷저옷 입히고... 야외플레이 이런거도 맛들리고 하는데...문제는 여친은 가끔 이벤트로 한번 해주고싶은건데...나는 그거에 맛을 들리니까 계속 더 자극적인걸 요구하고 해달라하고...이제 어느순간부터 여친이 야한옷을 안입으면 붕가가 잘 안되는 상황까지 온다...붕가는 하지만 뭔가 만족감이 덜한 그런?? 그러다보면 여친에게 야한옷 입으라 요구하고...야한 플레이 요구하고...그러다 싸우고..x변태 취급받고 그렇게 되는거임...이제 입문하는 후배에게 조언 한마디 하자면...너무 빠져들지 말고 평범한 ㅅㅅ를 즐기며 가끔 한번 하는거로 만족하는걸로 상한을 잡아야한다...난 진짜 너무 폭주했었어 그 자극에 맛을 크게 받아서...지금도 여친이랑 사귀고 어느정도 지나면 저런 플레이를 요구하게 됨...이해해주는 사람은 몇 없지...그냥 그렇다고 주절거리고 간다.

여친이 허락해줬다가 내가 사는게 귀찮고 여친도 허락했으니 이게 안사다가 허락맡은지 2달만에 살려하니

이제와서 입을생각하니 너무 이상하다고 싫다고 하느데...형 팁좀

어떻게 여친 꼬신겨?

인정 교복플이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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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이 뭐냐

ㅊㅋㅊ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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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