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반이 혐오와 갈등이 가득 찬 거 같음...
중앙일보에서 임용한 박사가 말하길 킬링필드가 벌어지던 수준의 갈등과 분노가 한국사회에 있다고 하더라고...
예전엔 여자들이 자기네들 좀만 불편하면 개지랄 떨어서 강제로 도게자 받아내고 도게자를 해도 온갖 공격을 퍼부어서 묻어버리고 그랬는데 이젠 다 그렇게 하는 거 같음..
좀만 불편하고 조금만 뭐같으면 조리돌림하고 혐오를 표출하는 고
갈등의 시대 가 너무 커져버렸어...
이제 모르겠다... 이걸 어찌 화합을 이뤄내고 조화를 맞출수 있을 까 싶어서
나도 같은생각임.. 분열이 너무 심해서 진짜 나라가 어떻게 될거같음.. 자멸? 지금 중국 미국 만 봐도 서로 일등하겠다고 으샤으샤 하는데 한국은 안에서 죽어라 자기들 끼리 싸우고있으니.. 보고있으면 2002월드컵때 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다신 뭉칠수 없을것같다.. 그런 구심점이 필요할거같은데. 요즘은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니 그누가 나서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