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되서 3년뒤에 입주인데 그전까지 버틸 집이 없다..
전세 나와도 존나 비싸고 매물도 없어서 좆된거 같다 집주인이 본인들이 들어와 살거라고 계약기간까지 하고 빼달라는데 이러다 길바닥에 앉을판이다.. 계약 5개월 남았는데 못구하면 어쩌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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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당첨되서 3년뒤에 입주인데 그전까지 버틸 집이 없다..
전세 나와도 존나 비싸고 매물도 없어서 좆된거 같다 집주인이 본인들이 들어와 살거라고 계약기간까지 하고 빼달라는데 이러다 길바닥에 앉을판이다.. 계약 5개월 남았는데 못구하면 어쩌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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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차는 집이 없을뿐 살곳은 많음 3년 버티셈
잘가고
동네사람들 이새끼 지일아니라 쳐지껄이는 꼴좀 보소
월세 ㄱ
싼지역으로
눈에 차는 집이 없을뿐 살곳은 많음 3년 버티셈
솔직해지자 월세로 눈돌리면 넘치고 넘친다
그저 싸게 구하고 싶어서 없다는 거잔아
그런대 길바닥 이라고 처 말하냐 피해자코스프레 하지마라
청약 당첨 된거 보면서 히죽거리지말고
다들 왜 그래...
편히 살고 싶은건 기본권 중 의식주 중에 주에 해당되는 거야.
기본권에 대해서도 안락한 주가 기본권이라고 생각하지.
청약당첨됐으면 잠깐 전월세라도 살아야지. 잘 될꺼야
투표잘해라그니까
...
그래
솔직해지자 월세로 눈돌리면 넘치고 넘친다
그저 싸게 구하고 싶어서 없다는 거잔아
그런대 길바닥 이라고 처 말하냐 피해자코스프레 하지마라
청약 당첨 된거 보면서 히죽거리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