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키도 졷같이 작고 얼굴도 그냥 밀가루반죽하다가 하수구에 빠뜨린거 마냥 빻았다. 오늘 살게 있어서 한 30분전에 마트 가는데 고등학생정도 돼 보이는 애새끼들이 지들 끼리 이야기 한답시고 "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라고 쑥덕거리더라 씨발.. 사람이 엄청 많는거도 아니었고 분명히 나보고 한거같았는데 진짜 존나 서럽더라..그냥 푸념할 데 없어서 여기다가 쓴다..
2021.06.11 18:23
씨발 못생긴게 죄냐...?
조회 수 316 추천 수 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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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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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하고 소리쳐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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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체지방 15%대로 유지
그 상태에서 상체를 가슴 팔 등 복근 순서로 만든다
하체는 필수!(허벅지)
신사역 성형센터를 가서 눈을 찢고 양악수술 및 피부 리프팅
코 세우기를 한다
태닝은 x 패션은 댄디하게 꾸민다
여자만나 연애하고 후리다 애 낳고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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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으로 혼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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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따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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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오래살다보니 가끔씩 내 외모가 죄가 되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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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잘못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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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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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한번 해주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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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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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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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거 같음 나도 그런적 있어서
고딩때부터 마스크쓰고 다니는게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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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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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제대로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몸 건강히 잘 계신것으로도 충분히 축복받으신거니까요.. 물론 외모가 삶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더라도 어느 누군가는 외모만이 아닌 당신 그대로를 아껴주는 사람이 있을거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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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못생긴게 아냐 만만하게 생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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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말야~ 위에 댓글처럼 면상에 철판 깔아야 돼~ 씨익 웃으면서 다가가서 자기야???드뎌 우리 만난거야??? 능글맞게 하면 100프로 도망간다..그리고 그런 애들 인성 쓰레기닌까 신경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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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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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큰데 존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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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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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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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고백으로 혼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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