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는 수면에 비해 지대가 낮고 산책하는 길과 바다사이의 거리(백사장 폭)가 비교적 가까움 대신 바로 옆에 왕복2~3차선의 도로가 있으며 전체 길이가 짧음 바다 반대쪽은 주로 낮은 건물의 상가들
해운대는 수면과 백사장에 비해 보도가 높고, 바다까지의 거리가 비교적 멂 길이가 길고 한쪽끝은 달맞이고개, 다른끝은 동백섬이 있어 두루두루 볼거리가 있음 길거리 먹거리도 팜 차도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백사장 반대편은 고층의 호텔들이 들어서 있으며, 1층은 카페나 음식점 등이 있음
또 하나 추천해줄만한건 송도인데 비교적 최근에 다듬어짐 가장 큰 특징이 케이블카가 있다는거고, 해수욕장 크기가 위 둘에 비해서 작음
햄이 그르타믄 그른기다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