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격상 아니다 싶은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임
위에 있는 새끼들은 지가 했던말에 대해서 기억력이 없는것이 분명하다는 생각임
일을 너무 좆같이 시켜서 3일동안 되풀이 하고 있었는데 오늘까지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몰래 녹음 하고 지시를 받아서 했었음
그새끼가 하는 말대로 했는데 오늘 보고서 제출하니깐 이런식으로 하는게 아니라고 함, 그래서 내가 이리이리 해서 내라고 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니깐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 함 ( 물론 난 토시도 안틀리고 또박또박 말했음 )
그소리 듣고 화장실 간뒤에 확인해보니깐 역시나 그새끼가 한말이 맞았음
이새끼는 내가 녹음했엇다는 것을 모르고 잇을텐데
이걸 어찌하면 엿맥일수 있을까
그걸론 엿 못 먹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