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탱글탱글하고 시스루에 크로슴백해서 브라컵 다비치는데
가슴 봤다가 안보는척 다른데 봤다가 이러는데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너무 아쉬움
다음에는 걍 계속 가슴 쳐다볼까
너네는 보통 어떻게 함?
2021.10.14 08:42
너네 젖큰 여자애가 걸어오면 어떻게 하냐
조회 수 485 추천 수 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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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슴만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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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슴만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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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스러워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일 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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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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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가 사륜안 굴리듯이 0.3초만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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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인터넷에 이상한 글 쓰고 그러는거 아니지?
엄마는 아들 믿어~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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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식호흡해서 폐에 공기 넣고 가슴 부풀려서 기선제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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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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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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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봤다가 고소당해서 합의금 깨질까봐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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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몇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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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앞에서 옷에 손 땀 닦았디고 고소 먹는 세상임
물론 무고였는데
인생이 너무 살기 편해서 고난이 필요하면 계속 봐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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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만 하다 생각됨 걍 쳐다봐,,그러다 눈마주치면 방긋 웃어봐,,,
혹 여자반응 괜찬음 그다음 순서 나갈수 있고,
아님 뭐 변태로 몰리는거지뭐,,,
나도 나이처먹고 학원다니다가 강사가 슴가가 커서 브라우스 단추사깅가 떠서 속옷이 보이길래
졸처다보다 눈마주쳐서 방긋 쪼갯더니,,똥씹은 표정 변하더라,,
근데 끝나고 나가는데 왜그렇게 처다보냐길래,,,,
젓됬다 올것이 왔구나 쪼라서 말못하고 있다가,,,될때로 되라하고 섹시해서요,,했드만,,
그럼 이따가 섹시한 여자 술한잔 같이 먹을수 있는 기회드려도 되냐길래, 오키 하고 물어서
결국 졸라 따먹힘,,,하튼,,,,,,
"사나이 가는길에 기죽지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거야" 폼생폼사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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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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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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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빤히봐 걔네도 쳐다보는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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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인터넷에 이상한 글 쓰고 그러는거 아니지?
엄마는 아들 믿어~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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