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바꿔서 니 고추 기둥만 한번 스다듬어서 사정하는게 쉽냐?

그 삽입이 진짜 딱 삽입해서 가만히 있는거면 당연히 힘들고

삽입해서 운동 뭐 이런 걸 전부 표현한 삽입이라면 물건에 따라 외모에 따라 다르다고 함
일단 외모가 여자가 진짜 사랑하는 타입의 미치는 외모면 잠자리 갖는다는 그 시점부터 이미 젖어서 금방 간다고 함
이 경우 물건이 크지 않아도 여자가 알아서 구멍 조절이 본능적으로 돼서 남녀 모두 만족감이 크다고 함

외모 같은 그런걸 무시하는 게 물건의 크기고 거기에 테크닉과 무한체력까지 겸비하면 여자는 그냥 죽는 거지

클리토리스 자극도 여성 오르가즘에 많은 도움이 될 거임 본인의 외모와 물건이 후달린다면 그런 기교를 터득해
또 다른 만족감을 선사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일 듯

일단 외모와 물건이 크면 여자가 쉽게 만족하므로 그 남자는 당연히 그런 기교를 터득할 생각조차 할 필요가 없을테니까
그러나 한번 그런 색다른 기교 있는 섹 스를 접한 여자는 당연히 잊지 못하고 갈구하게 되겠지

그냥 오르가즘까지 가는 여성이 많지가 않음.
오르가즘이란걸 잘못알고있는경우도 많고(경험해보지 못했기때문에) 이건 남성도 마찬가지임. 여성의 오르가즘이 어떤건지 잘모르는경우도 많고 (본적이 없으니까) 연기에 속는경우도 많음.

어떤 사람 말처럼 뒷치기로 바꿔서 박으면서 불알로 클리를 쌔리 쳐,,,

오르가즘이 별건가 기구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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