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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52449632021.12.07 23:09
그렇게 당하고도 또 속네
오미크론?

그게 뭔지 아는 게 없다며? 바로 며칠 전 얘기다
그런데 몇달 후에는 치료제가 나온다고? 무슨 병인지도 모르는데? 어떤 종류의 변이인지도 모르는 걸?
곧장 기다렸다는 듯이 치료제가 나온다?

그걸 믿냐?
코로나 걸려도 아무런 치료 받지 않아도 2주후에 완치되서 격리 해제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나오면
'이게 그렇게 심각한 병이 맞나?' 의심해야 되는 게 아닐까? 제 아무리 개돼지여도 그렇지

'과학'을 최소한으로 믿는다고 해도 '우한폐렴이 이렇게까지 국가 경제를 망가 뜨리고, 서민들의 삶을 무너뜨릴만한
괴질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이 필요한 시점 아닐까? 그런데 이제는 오미크론?

뭔지도 모르는 변이인데 치료제는 곧장 나오고
백신도 두번만 맞으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더니 이제는 3번이 기본이고
부스터샷도 몇달에 한번씩 맞아야 한다

아~~~~주 선량하고 착한 시민들이지.
이기적이다?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자는 게 이기적인 건가?
아~ 그렇긴 하지. 다수가 외치면 무조껀 따라야 하는 떼법 만능 사회니까

속직히 마녀사냥해야 한다?
이미 마녀사냥들 이빠~이 하고 있어 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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