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2.jpg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저는 우선 10 인 회사 좆소 다니는 사람이긴한데.

처음에 백신 무조건 맞고  증명서 떼오라고하길래.

사장님한테 정중히  말씀드리고 강제적으로 맞을 마음이 없습니다. 하고  안맞았거든여.

짜르면 그냥 실업급여 타먹을 각오하고,  안맞아요 여태.

나는 애시당초에. 백신 맞고도 걸린사람 나온다고 할때부터 절대 안맞아야겠다 이생각ㅇㅣ굳어졌거든요.


이게 이기적이라면 이기적이라고 할게요 그런말 안들을수없는 여론이니.,

주위에 저같은분 계신가요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_66136697BEST 2021.12.08 01:07
    개병신 새끼들 진짜 많네
    백신 맞고 안맞고는 개인의 자유가 맞지
    근대 그 이기적인 개인의 자유 찾기 전에 공공의 안전도 생각해야되는거 아니냐?
    개인의 자유 선택한 씨발 것들은 코로나 걸리면 국가세금으로 치료 받지 말고 니 돈으로 치료 받아라
    5 -1
  • 익명_60857464BEST 2021.12.07 22:10

    집에만 있을꺼 아니면 그냥 맞는게 

    4 0
  • 익명_69661442BEST 2021.12.07 21:08
    광신에 참여할 이유를 느끼지 못함.
    애초부터 우한폐렴이 마스크로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도 터무니 없었으나
    사태의 초창기, 주 증상으로 주로 나타났던 '폐렴' 증상이 강했기에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마스크는 쓰자'라고 철저히 쓰고 다님.

    하지만 백신은 예외였슴.
    충분한 임상 실험을 거쳐 안정성이 입증되지도 않았기에 맞을 생각이 없었슴.
    물론 백신 보급 초기에는 고민을 약간 했었던 것도 사실.
    왜? 당시에는 걸리면 무조건 죽을 것 같던 괴질에 대한 유일한 대응책처럼 보였기 때문

    다행인지 불행인지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고 있던 터라
    인터넷으로 소통하고 작업해서 결과물을 공유하고 수정하고 돈을 받는 일이라 굳이 맞을 이유도 었었슴.

    그리고 백신 보급 초기에 접종완료했던 가까운 친척이 반년 정도 후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
    두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함. 친척 본인도 백신 부작용이라고 알려진 것과 증상이 유사하다고 의사에게
    여러 차례 말했지만 병원측과 의사는 '절대 아니'라고 부작용을 극구 부인함. '왜 아닌지 설명해달라'고 해도
    '무조건 백신 부작용은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을 보고 백신의 위험성을 더욱 확신하게 됨.

    결과적으로 지금에 와서 백신을 맞으면 빌 게이츠의 조종을 받느니 하는 음모론의 차원이 아니라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우한폐렴의 공포에 허우적 거리는 것을 납득할 수가 없어서 백신은 더더욱 거부.
    '왜 이기적으로 행동하느냐?'는 집단 이지메는 더더욱 거부감.

    접종률이 80%정도쯤 됐으면 이미 집단 면역이 완성됐어야 하는 것 아닐까?
    백신 초기에 얼마나 떠들었나. 그런데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도 코로나에 감염됐다 하고
    코로나에 걸려 격리 조치된 사람들 조차 특별한 처치 없이 2주간 격리 됐고 자연 치유되어 귀가조치함.
    가까운 지인들 중에도 너댓명 넘음. '심한 몸살 감기 정도'

    물론 코로나를 '독감' 정도로 가볍게 치부할 생각은 없으나
    이렇게까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을만큼 어마어마한 괴질로 과장하고, 국민 생활을 심각하게
    위협할 정도의 난리를 피워야 하는 사안인지에 대해서는 더더욱 의문.

    앞으로도 절대 백신은 접종할 생각이 없슴.
    참, 엊그제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하는 헌혈을 하러갔는데 '백신 맞으셨냐?'라고 묻길래
    '아니'라고 답하면서 이유를 물었더니 '백신 접종후 일주일이 경과하지 않으면 헌혈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자기들도 '백신접종자의 혈액'에 대한 안정성을 '일주일이라도 지켜봐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 아닐까?

    언제 끝이 날지 모르겠지만
    이 우한폐렴 사태가 진정되면 분명히 철저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사안을 얼마나 과장했고,
    어떻게 어리석은 방역조치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입게 됐는 지에 대해서 명명백백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봄.
    4 -4
  • 익명_85232700 2021.12.07 20:41
    업무특성상 강제적인게 아니라면 굳이 맞을필요도 강제할수도 없지뭐
    1 -2
  • 익명_60974649 2021.12.07 20:41
    나도 하나도 안 맞음. 이걸 조심스럽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는데 이런 분위기를 만드는 개돼지들이 문제

    불안한 백신을 안 맞는거지, 마스크 안쓰거나 방역수칙을 안 지킨다는 의미로 직결시키는 개돼지들 지능이 문제임

    한국사람 절대 다수인게 문제고. 부작용 그 누구도 책임 져주지 않는다. 왜 백신 접종은 의무가 아니니까. 명심하자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2 -3
  • 익명_45568524 2021.12.07 20:41
    우리 회사는 백신 부작용으로 1달간 입원신세 진 사람 있다.
    지금도 그 부작용 여파 때문에 계속 병원다니고, 운동도 못하고, 음식도 가려먹는다.
    이렇게 심각한 부작용을 옆에서 봤는데, 정부에선 인과성 인정 안해준다. 아니 관심도 없다.

    그걸 경험하니까 나도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진짜 내 주변에서 일어나니까. 백신은 거의 반강제 분위기를 만들어놓고 부작용에 대해선 '진짜로' 책임 안져준다.
    그래서 난 안맞는거 존중한다. 물론 내가 코로나 걸리게되면 우리 가족들도 걸릴 위험이 커지니까 난 백신을 맞겠지만.
    그럴 위험이 없는 혼자 사는 독신이라면 진짜진짜 맞지마라. 어차피 젊은 사람은 치사율 낮다.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2 -3
  • 익명_78755034 2021.12.07 20:43
    나도 안맞음
    0 -2
  • 익명_14073942 2021.12.07 20:43

    맞든 안맞든 상관없음

    존나 처 싸돌아다니면서 옮기는 년놈들이 문제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0 -1
  • 익명_69661442 2021.12.07 21:08
    광신에 참여할 이유를 느끼지 못함.
    애초부터 우한폐렴이 마스크로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도 터무니 없었으나
    사태의 초창기, 주 증상으로 주로 나타났던 '폐렴' 증상이 강했기에
    '조심해서 나쁠 것 없으니 마스크는 쓰자'라고 철저히 쓰고 다님.

    하지만 백신은 예외였슴.
    충분한 임상 실험을 거쳐 안정성이 입증되지도 않았기에 맞을 생각이 없었슴.
    물론 백신 보급 초기에는 고민을 약간 했었던 것도 사실.
    왜? 당시에는 걸리면 무조건 죽을 것 같던 괴질에 대한 유일한 대응책처럼 보였기 때문

    다행인지 불행인지 사람들과 어울려서 일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하고 있던 터라
    인터넷으로 소통하고 작업해서 결과물을 공유하고 수정하고 돈을 받는 일이라 굳이 맞을 이유도 었었슴.

    그리고 백신 보급 초기에 접종완료했던 가까운 친척이 반년 정도 후 갑자기 상태가 안좋아져
    두달 가까이 병원에 입원함. 친척 본인도 백신 부작용이라고 알려진 것과 증상이 유사하다고 의사에게
    여러 차례 말했지만 병원측과 의사는 '절대 아니'라고 부작용을 극구 부인함. '왜 아닌지 설명해달라'고 해도
    '무조건 백신 부작용은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을 보고 백신의 위험성을 더욱 확신하게 됨.

    결과적으로 지금에 와서 백신을 맞으면 빌 게이츠의 조종을 받느니 하는 음모론의 차원이 아니라
    굳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우한폐렴의 공포에 허우적 거리는 것을 납득할 수가 없어서 백신은 더더욱 거부.
    '왜 이기적으로 행동하느냐?'는 집단 이지메는 더더욱 거부감.

    접종률이 80%정도쯤 됐으면 이미 집단 면역이 완성됐어야 하는 것 아닐까?
    백신 초기에 얼마나 떠들었나. 그런데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도 코로나에 감염됐다 하고
    코로나에 걸려 격리 조치된 사람들 조차 특별한 처치 없이 2주간 격리 됐고 자연 치유되어 귀가조치함.
    가까운 지인들 중에도 너댓명 넘음. '심한 몸살 감기 정도'

    물론 코로나를 '독감' 정도로 가볍게 치부할 생각은 없으나
    이렇게까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할 수 있을만큼 어마어마한 괴질로 과장하고, 국민 생활을 심각하게
    위협할 정도의 난리를 피워야 하는 사안인지에 대해서는 더더욱 의문.

    앞으로도 절대 백신은 접종할 생각이 없슴.
    참, 엊그제 두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하는 헌혈을 하러갔는데 '백신 맞으셨냐?'라고 묻길래
    '아니'라고 답하면서 이유를 물었더니 '백신 접종후 일주일이 경과하지 않으면 헌혈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자기들도 '백신접종자의 혈액'에 대한 안정성을 '일주일이라도 지켜봐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 아닐까?

    언제 끝이 날지 모르겠지만
    이 우한폐렴 사태가 진정되면 분명히 철저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사안을 얼마나 과장했고,
    어떻게 어리석은 방역조치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입게 됐는 지에 대해서 명명백백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봄.
    4 -4
  • 익명_06706068 2021.12.07 21:40

    맞든 안맞든 상관없음 접종안하고 다니다 퍼트리면 욕먹는거지
    근데 웃긴게 일하다 보니 ㅈㄴ돌아다닌거고 그러다 밀접접촉자가 되거나
    감염되는 경우가 많아서ㅋㅋㅋ

    처음엔 이해못했는데 나도 밀접접촉자 되서 자가격리 ㅈㄴ하고
    그러다보니 이제는 어느정도는 이해됨

    0 -1
  • 익명_58475025 2021.12.07 22:00

    기양 맞자

    2 0
  • 익명_60857464 2021.12.07 22:10

    집에만 있을꺼 아니면 그냥 맞는게 

    4 0
  • 익명_49036424 2021.12.07 22:42

    안맞음 나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2
  • 익명_61011252 2021.12.07 22:48
    친구 하나도 안맞았는데 친구라서가 아니라 의견 존중함.
    사실 나도 맞으면서 불안불안하고 주변에서도 맞고나서 아픈거보니
    오히려 친구한테는 안맞길 잘했다고 말했음. 어차피 코로나 백신 다 맞아도
    중증에 또 유효기간이 있어서 부스터샷도 맞아야한다는데 다 맞은게 무슨 의미인지.
    0 -1
  • 익명_37842652 2021.12.08 00:32

    나도 안 맞았다 언론과 정부에서 백신만이 답이라는 식의 병신같은 소리 조금도 신뢰하지 않는다 저 위 댓글처럼 어마어마한 괴질인것 마냥 포장해서 마치 공포마케팅을 하는거 같다 음모론을 생각하기 싫어도 정말 의문이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건지 세계적으로.

    0 -2
  • 익명_66136697 2021.12.08 01:07
    개병신 새끼들 진짜 많네
    백신 맞고 안맞고는 개인의 자유가 맞지
    근대 그 이기적인 개인의 자유 찾기 전에 공공의 안전도 생각해야되는거 아니냐?
    개인의 자유 선택한 씨발 것들은 코로나 걸리면 국가세금으로 치료 받지 말고 니 돈으로 치료 받아라
    5 -1
  • 익명_25834872 2021.12.08 11:35
    공공의 안전을 생각할줄 아는 '대가리'가 있으면
    과연 지금 이 코로나 대처가 합리적인가 부터 생각을 해야지
    제 아무리 대가리가 개대가리여도 그렇지
    그렇게 쳐당하고도 생각하는 게 없으면
    0 -3
  • 익명_13905872 2021.12.08 15:40
    이런 븅신이 다 있네
    공공안전이 백신접종 유무와 관계성이 얼마나 되는지 떠들어봐라
    뭐 저런 유아적인 사고를 당당하게 어른스럽단 투로 떠벌려?
    0 -4
  • 익명_66136697 2021.12.08 16:51

    이런 개ㅈ같은 이기적인 씨발새끼
    에라이 ㅈ같은 년아
    백신 맞았을때와 안맞았을때 어느게 바이러스 전파와 예방에 유리한지 지나가던 유치원생도 알겠다
    씨발것 ㅈ같은 새끼가 덧글이나 쳐 달지 말던가
    지나가다 코로나나 걸려서 꽉 뒤져버려라

    1 0
  • 익명_92772707 2021.12.08 04:28

    니 주위에서 찾아

    0 0
  • 익명_32329024 2021.12.08 05:36

    자랑이다 새끼야

    1 0
  • 익명_66011940 2021.12.08 05:44

    솔찍히 안맞아도 상관은 없다고 봄 근데 백신 안맞고 나가서 쳐놀다 걸리면 병원비는 다냈으면 좋겠음

    2 0
  • 익명_17051361 2021.12.08 07:03

    있지

    0 0
  • 익명_62625597 2021.12.08 08:20

    조가튼 무임승차자새끼들 걸리면 비용 너네돈으로 써라 잡놈들아

    1 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익게 무성의글 즉시 IP 차단입니다. 17 익명_63088109 2022.07.02 118283
공지 익게 비회원 작성 가능 정치글 IP 차단입니다. 30 익명_83964249 2022.03.20 126696
베스트 글 게임 계정 판거 서비스종료 했으면 다시 찾아와도 됨? 1 new 익명_87228003 2024.04.19 139
106442 힝 ㅠ 헬린이 벗어나구싶다... 9 익명_89138661 2021.09.08 195
106441 익명_02211825 2022.07.07 87
106440 힙합클럽 디제이임 질문 받음 3 익명_90933177 2019.07.03 249
106439 힙합에 관심없던 사람인데 이센스 대박이다 1 익명_89594911 2020.01.03 143
106438 힙합도이제 1 익명_02894640 2019.09.07 178
106437 힙합노래 좋아하시는분들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익명_47751864 2020.06.12 110
106436 힙합글) 얼마전에 파급효과 들었는데 6 익명_64093492 2021.09.11 168
106435 힙합 추천좀 1 익명_99882173 2022.04.09 120
106434 힙합 장르 잘 아는사람 2 익명_35802674 2023.11.13 161
106433 힙잘알 랩잘알 있음?? 3 익명_97282384 2019.08.04 176
106432 힘콩철봉 써본사람? 3 익명_53984440 2020.05.29 180
106431 힘좀주라 9 익명_37120151 2021.01.04 104
106430 힘이되는말 해주실분 13 익명_47818582 2020.10.22 152
106429 힘의 반지 1화 보고왔다 2 익명_47549429 2022.09.18 392
106428 힘을빼야한다 뭐다 할게아니라 일을 제대로 하라고 만들어 줘야하는거아님?ㅋㅋㅋ 1 익명_63363939 2022.04.27 151
106427 힘을 냅시다 2 익명_91322035 2021.02.20 75
106426 힘을 냅시다 2 익명_41602798 2019.06.02 143
106425 힘을 냅시다 2 익명_11223801 2019.04.02 189
106424 힘없을때 무거운거 들면 화 죤나 난다 진짜 5 익명_25559696 2021.10.14 114
106423 힘쌔지는법없냐.. 7 익명_65713305 2021.03.04 222
106422 힘들자 모두 힘내자!! 익명_90661239 2023.08.10 216
106421 힘들어하는 한국인들 6 익명_34700599 2020.09.16 122
106420 힘들어요ㅠ 익명_96641188 2019.06.09 161
106419 힘들어요 ㅠ 6 익명_62526656 2019.06.09 213
106418 힘들어요 2 익명_95943069 2019.11.15 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58 Next
/ 4258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kakao.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