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하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먹는거 가려먹고
약 챙겨 먹고
샴푸 좋은거 쓰고

이렇게 살면 아주 약간 늦출수는 있어...................

걍 맘편하게 살아라 별짓을 다해도 빠질사람은 빠지게 되었음...
7년을 봐온 노숙인이 있는데 씻기를 잘 씻겠니 먹기를 잘 먹겠니
머리카락이 주체가 안될정도 많아...

나도 M자 있음. 근데 생각해보면 난 이거 고등학교때부터 있었음. 하지만 더 심해지지 않음 딱 그 자리 15년 지났는데 머리털 많고 굵고.. 특별히 탈모라는 생각 자체가 없었음 작년부터 유툽같은데서 영상 어쩌다 보게된 탈모영상때문에 이게 탈모인걸 알았지.. 중드나 역사드라마에 나오는 왜구보면 딱 머리 올려깠는데 다들 M스타일로 있어서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살았음.
아 그리고 먹는약이 젤 좋다네? 그렇다라

ㄸㄸㅇ랑 탈모랑 관련이 있는거면 난 대머리겠네..

나도 공감하는 글이라 댓글 남기는데
탈모는 치료 불가 그러나 늦출수는 있다
두피관리 확실히 해라
머리 감을때 대충 샴푸 바르고 물로 바로 씻지 말고
샴푸질하면서 꼼꼼히 두피 마싸지 하고 한 3분정도 놔두고 물로 씻어라
당연히 샴푸는 좋은거 써야 겟지
그리고 샤워 다하고 머리 말릴때 완전 빠짝 말려야 한다
물기 조금이라도 남겨놓으면 그만큼 머리 빠진다고 생각해라

그리고 배개피 자주 빨고 항상 머리에 청결함을 유지해라

근데 이렇게 해도 언젠가는 결국 빠지게 되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