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도식 아파트인데 옆집사는 남자애가 복도 에서 계속 담배피워대서 집으로 담배 냄새 다들어옴
여름이라 문 닫아놓을 수도 없고
2. 낮동안 딸 가족이 자기 애를 맡겨놓는데 한창 시끄러울때라 애 우는소리 복도에서 뛰어다니는 소리
낮시간 내내 개 시끄러움(그냥 놀이터를 데리고 가든지)
옆집이랑 계속 마주치니 괜히 얼굴 붉히기 싫어서 싫은소리 안하려고 참고있는데 너무 스트레스가 쌓인다
방금도 집들어오면서 옆집 남자애 마주쳤는데 나도모르게 째려보다 눈마주침 뭐라 욕하면서 한소리 할뻔함
어케 하지 개 열받는데 걍 말해야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