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럽여행 가려고 평택에 있는 삼성이 하는 곳에서 친구랑 한달 반 일했는데여. 제가 겪은 것만 알려드릴게여. 우선 학교처럼 쉬는시간이 있어요. 예를 들자면 3시간 일하고 30분 휴식, 식당 밥 완전 맛있었구요, 기숙사 제공하고 깨끗합니다 2인1실, 매주 일요일은 쉬구요. 8시간하는데 10만원, 12시간하면 15만원 줬습니다. 단기로 들어온 사람들은 실수하거나 다칠까봐 힘들거나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거 안시켜요. 정말 할만합니다. 한 한달정도 지나니까 슬슬 무거운거 들게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뭐... 티비나 인터넷에서 보던거랑 너무 달랐어서 그런가. 저랑 친구 둘 다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터치 잘 안했는데 제 친구는 꼰대들 때문에 좀 힘들어했어요ㅋㅋㅋㅋ저는 다음에 또 하라하면 또 할듯..?
저도 유럽여행 가려고 평택에 있는 삼성이 하는 곳에서 친구랑 한달 반 일했는데여. 제가 겪은 것만 알려드릴게여. 우선 학교처럼 쉬는시간이 있어요. 예를 들자면 3시간 일하고 30분 휴식, 식당 밥 완전 맛있었구요, 기숙사 제공하고 깨끗합니다 2인1실, 매주 일요일은 쉬구요. 8시간하는데 10만원, 12시간하면 15만원 줬습니다. 단기로 들어온 사람들은 실수하거나 다칠까봐 힘들거나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거 안시켜요. 정말 할만합니다. 한 한달정도 지나니까 슬슬 무거운거 들게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뭐... 티비나 인터넷에서 보던거랑 너무 달랐어서 그런가. 저랑 친구 둘 다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터치 잘 안했는데 제 친구는 꼰대들 때문에 좀 힘들어했어요ㅋㅋㅋㅋ저는 다음에 또 하라하면 또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