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킬링타임용으로 좋았는데
윤아도 이뻣고
근데 첨에 구조될때 가방이나 소방관 산소통이나 이런거 다 내려놓으면 윤아는 태우고
조정석은 못해도 그 두명 소방관 장비로 구조될때까지 살아남을수 있는거 아님?
2019.09.14 13:20
엑시트 영화 본사람?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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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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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상황에선 남은 2명을 구하는게 어디 있을지 모를 다수를 구하는 것보다 더 합리적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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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정하면 끝도없다 그냥 영화는 영화대로봐야지
옆건물에 화재떄문에 옥상못나오고있던 다수가 있었다면 어쩔래
장비놓고온거떄문에 못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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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부터 높은곳 빌딩으로 옮기는게 구호소까지 왔다갔다하는것보다 시간절약도 되고 더 많이 살 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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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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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무소방으로 복무했는데 그것만 20키로에다가 마스크 버튼하나만 잘못 눌러도 밖 공기 들어와서 숙달되지 않았으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