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성욕이 별로 없음
그래서 진지하게 이야기해봤는데
자기는 모텔이라는 공간이 너무 싫대 아무리 깔끔한곳을 가도 호텔을 가도 정말 자그만한 전에 쓰던 흔적들 그런것들이 위생적으로 너무 싫대 약간 결벽증도 좀 있음
그렇다고 자취를 할 상황도 안되고
그래서 진짜 거의 내가 가자고 말해도 거절당할때도 많고
관계를 가질때도 거의 가만히 있는 타입이라
나만 발정난거마냥 너무 자존심상한다
여친이 너무 노력을 안하는거같음 어느정도 맞춰주는법도 알아야하는데
그래서 오나홀을 살까 생각중인데 여친한테 몰래 사는게 나을까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고 구매하는게 나을까
얼마나 엿같으면 오나홀을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