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만 만만해보이지 않으려 노력함. 말 쉽게.. 생각 없이 말하는 사람은 그냥 시시비비 따질 수준의 인간이 아니기에 걍 돌려깜. 내 기분에 따라 날 완전 기분나쁘게 했다 = 그 사람의 아킬레스건도 슬쩍 건드리며 조곤조곤 말함ㅎ 화내거나 욕설은 안함. 또, 이런 돌려까기 하기도 참 애매한 사람은 내가 이 상황이 불쾌하고 불편하고 화가나있는 상태라는걸 말이 아닌 눈빛이랑 표정으로 드러냄. 사실 나이먹고 주먹 먼저 올라가고, 욕설내뱉고, 목소리커지는건 사실상 하수들이나 하는거고 해서도 안됨. 특히 폭력. 물론 위에 쓴것들은 내가 받은 타격에 비례해서 되갚는거지 오바해서 일부러 사람 기분나쁘게는 안함, 그리고 선빵도 안함. 간혹가다간 쌩까는 것도 하는데. 이것도 하나의 방법임. 시비 거는 사람을 무시하는 동시에 나한테 한 행동이나 발언도 무시하는 행동이라 정말 피하고싶은 인간은 적당히 들어줄만한 얘긴 듣고, 형편 없는 얘기는 무시.
또, 이런 돌려까기 하기도 참 애매한 사람은 내가 이 상황이 불쾌하고 불편하고 화가나있는 상태라는걸 말이 아닌 눈빛이랑 표정으로 드러냄.
사실 나이먹고 주먹 먼저 올라가고, 욕설내뱉고, 목소리커지는건 사실상 하수들이나 하는거고 해서도 안됨. 특히 폭력.
물론 위에 쓴것들은 내가 받은 타격에 비례해서 되갚는거지 오바해서 일부러 사람 기분나쁘게는 안함, 그리고 선빵도 안함.
간혹가다간 쌩까는 것도 하는데. 이것도 하나의 방법임. 시비 거는 사람을 무시하는 동시에 나한테 한 행동이나 발언도 무시하는 행동이라 정말 피하고싶은 인간은 적당히 들어줄만한 얘긴 듣고, 형편 없는 얘기는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