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친도 섹,스 경험 자체가 별로 없어서 이제 하나씩 해가고 있는데
어제 밤에 처음으로 여친이 나 입으로 해줌 ㅠㅠ
뭔가 감동이면서도 우쭐한 느낌이 드는데 원래 이런건가 ㅋㅋ
진짜 은밀한 부위인데 여기를 입에 넣고 막 그런다는게 뭔가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표현이 좀 이상한데 진짜 그런 기분이 들던데 ㅋ 막 당당해지고 우쭐해지는 느낌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황홀했지만 실제 느낌 자체가 너무 좋았음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감정이나 느낌은 처음 경험해본 듯
아침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 오늘 밤 또 하고싶다 ㅠ
어떤남자가 배려놨는지.. 쓸만한 거 하나 물었네
보통 여자가 해주는거 남자가 길들이지 않는이상 해주는사람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