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쯤 뒤에 전화가 왔는데 가게를 누가 차로 들이박아서 유리가 다 깨지는바람에 빵이 많이 손상됐다는거야
그래서 아 그럼 그냥 취소해주세요했는데 죄송하다고 빵을 갖다준다는거야... 괜찮다고했음..
그리고 저 쪽지와함께 현금이랑 같이 문에 걸어두고 가셨더라고
그리고 뉴스 검색해보니
https://www.nocutnews.co.kr/news/5273372 진짜로 들이받음 ㄷㄷ
한줄요약 :이런 훌륭한 빵집은 이제 혼내주러 자주 갈 생각이다
어디냐 혼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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