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지 기분 좋으면 온갓 편의와 혜택들 지 권한 밖인데 마치 지가 선심 베푸는 것처럼 해주는데 그거 뭣 모르고 받았다가는 지 기분 안좋을 때 그걸로 지적질. 기분 안좋으면 어떤 기준이고 상식이고 없음 그냥 세상 모든 것이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식으로 자기 유리하게 논리를 맞춤. 논리가 무슨 커스텀 퍼즐 조각들임. 문제는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인데 제일 심한건 지가 잘못하는건 인식 못하고 남이 잘하고 못하는건 항상 자기한테 이득이 되나 안되나 따져서 입장을 맞춤. 완전 싸이코패스임.
나같은 사람들 여기다 스트레스라도 같이 풀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