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지어를 경험해 보지 않은 남성들은 고충을 이해하고, 여러 망설여지는 이유로 언제 어디서건 브래지어를 하고 생활하던 여성들은 온전히 해방돼 보는 것"
'브래지어를 원하지 않을 때는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다만 아직까지는 용기가 필요하구나.'
세상은 넓고 그다음 뭐다??
노브라를 하던 노팬티를 하든 1도 관심없는데 이거 왜 ㅈ,ㄹ 하는거임.
여기 봉찔이들 중에 노브라에 불편한 사람있어?
아니 지 브라 차고 안찬거 남자들이 간섭했나? 남성이 뭔 고충을 이해해.
별ㅎ%$쑣ㄸㅇㄲㅎ$#%$#%
이런거 일일이 태클달고 욕하는건 오히려 같은 여자 아니냐
왜 이런짓을하고 망상에 빠져서는 남녀불화를 조장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