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중국인 입국금지를 하지 않은 것이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할지라도, 그 원인이 과학적인 변인통제가 아니라 중국과의 외교 따위의 비과학적인 정치적인 이유에 의해서 행해진 것은 현 정부의 책임 맞음. 저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중국에서 건너온 한국인'은 통제하지 못했음. 애초에 과학적으로 중국인이든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중국에서 건너온 사람들에 대해서 추적통제할 수만 있게 해놨어도 약간의 발병 이외에는 통제 가능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