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인턴하던 직장에 ㄹㅇ 대학교 한 학년급 여신 비주얼 선배 있었거든
과탑정도 아니라 학년탑정도 ㄹㅇ 존예였음
큰 공기업이었는데 머리도 좋은듯
근데 아까 낮잠자는데 그 여선배랑 하는 꿈 꿨음.. ㄹㅇ 현실감 지렸다
꿈에 들어가자마자 상황은 사람들이랑 다같이 우리집에서 술을 마셨는지
내 침대에 그 여선배랑 나랑 나란히 누워있고
다른 여자 선배가 반대방향으로 누워있었음
이미 그 상황만으로 쌉대꼴인데 그 여선배가 내 왼쪽에 딱붙어 나란히 누워 있었거든
근데 오른쪽 다리를 내 왼쪽 허벅지에 올리는거야
흥분이 ㄹㅇ 극에 달해있는상태에서
나는 자는척하면서 왼쪽으로 돌아 누우면서 그 여선배 오른다리를 내 다리사이에 끼고 태아자세로 자세를 바꿈
미치겠드라 꿈이었지만 현실이었으면 그때 이미 쌌을지도 모름
근데 이때 그 여선배가 자기 남은 왼다리도 내 다리 위로 올리는거야
그래서 아 이사람도 안자는구나 하고 눈을 딱 떠서 봤는데
나랑 눈마주침.. 그래서 바로 키스했는데 한 3초 하다가 갑자기 내 몸 위로 올라타는거야
그러더니 한 손으로는 내 바지만 살짝 내리고
한 손으로는 내 거 잡고 바로 넣어버리더라.. ㄹㅇ 현실고증 지려
그러고 뒤에 다른 여선배 한명 더 누워있는데도 계속 하는데 하.. 좀 더 길게꿨으면 쌌을듯
좋았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