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한테 반하게 된 계기는 몸매였다
긴 생머리 두툼한 입술 큰 가슴 잘록한 허리 큰 엉덩이 긴 다리
진짜 너무 완벽한 몸매였고 끈질기게 들이댄 끝에 결국 사귀는데 성공했다
이 여자를 한 번 안을수있는데 자존심이고 뭐고 없었음
그리고 자취를 했는데 내가 맨날 집구경시켜달라고 졸라도 안된다고 하던애가
어느날은 데이트 끝나고 데려다주고 헤어지려는데 쫌만 더 있게 자기네 집에서 차 마시고 가자는거
드디어 왔구나 해서 따라들어갔는데 작은 원룸에 나름대로 예쁘게 꾸며진 방에서 살고있었음
은은한 조명에 작은 소파 그리고 각종 소품들
그림그리는 친구였는데 방안에 자기가 그린 그림들이 있어서 나도 내 얼굴 한번만 그려달라고 조름
그렇게 그림 그려주고있는데 집중해서 내 얼굴 보고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키스했음
그분위기 그대로 침대로 향해서 머리부터 등 허리까지 쓰다듬고 엉덩이 움켜쥐니까
숨소리 거칠어지는데 환장할거같아서 바로 브라 끈 풀러서 벗기고 가슴만짐
진짜 너무 예쁜 모양의 가슴이 손에서 느껴졌음 동글동글한 모양인데 앞부분은 위로 살짝 솟아있는
복숭아 모양 가슴이었음 사이즈는 후에 확인했는데 65E컵이었고 주문제작 하는데서 특수브라 주문해서 입는다고했음
디자인은 갖다버리고 기능성으로 나온 속옷인데 브라 가격만 20만원이 넘는다고함
근데 특이한게 분명 속옷을 입었는데 꼭지가 있는 자리에 무슨 패드는 아닌데 스티커같이 머가 붙어있는거임
해바라기모양인데 내가 깜짝놀라서 어? 이게뭐야? 하고 물어보니까 니플패치라고함
그래서 잉?머지? 가슴이 크면 꼭지가 뭐 마찰같은게 심한가? 머지? 궁금했음
그러고서 얘기를 들었는데 자기가 일반적인 사람보다 꼭지가 좀 크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커봐야 얼마나 크겠나 어차피 가슴도 큰데 하고 이거 패치 떼도되냐고 물어보고 뗐음
근데 시.발 거짓말 안하고 내 엄지손가락 두께만한 꼭지가 나오는거임
실제로 딱 보자마자 생각난게 팝콘감자였음
시.발 진짜 딱 이렇게 생김
근데 그 당시에는 충격이기는 해도 아직 본게임 전이었기때문에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한번은 해봐야지 하고 눈 딱감고 입에 넣었는데 와 이런느낌은 진짜 처음인데
내가 신생아로 돌아가서 엄마 젖꼭지 문 느낌이었음 너무 그 부피가 컸음
근데도 여자저차 본게임 했는데 그부분은 아주 만족했고 특히 뒤로 하는 자세가 너무 인상깊게 좋았음
아무튼 꼭지 감안하고 좀 더 만나긴 했는데 어느정도 이제 많이 했을때
더 이상 저 꼭지를 보기가 싫어서 헤어짐
근데 야동사이트 들어가니까 카테고리에 큰유두 카테고리가 있더라 슈발 걔보다 더 심한 극단적인 여자들이 나오는 영상이었는데 토할뻔
꼭지는 평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