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보니 업소녀한테 번호따였다는데
그렇기 마음같지 마세요ㅋㅋ
이년들 진짜 내심같고 번호따는 경우 엄청드물어요
거의 룸띠거나 보도 애들이 그러는데 번호따는 경우는 장사할려고, 손님관리 할려고
다음에도 자기가 초이스하라는거에요 연락하면서 사적으로 만날것 같게 어장치는거죠 ㅣ
진상이 아니고 자기한테 잘해주거나 만만한 경우
진상이거나 좆같으면 뭣하러 관리하고 다음에도 룸에서 만나고 싶겠어요?
그냥 호구잡거나 자기랑 잘맞으면 번호 물어보는게 대다수 아니면 번호를 따이거나
그래야 다음에 자기 또 초이스해서 쉽게쉽게 놀다먹을려고 하는거
유흥 처음이거나 호구들이 이런거에 많이 오해들을 하죠
개네가 마음이 정말있거나 호감이 있어 번호를 땄으면 2차 꽁으로 하거나
밖에서도 만나겠죠?
그냥 기껏해야 2차 꽁으로 치는거에 만족하는게 좋아요 ㅋㅋ
할튼 발정충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