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개월차인데
공부로 받는 스트레스보다 몸이 아픈 게
더 스트레스네요ㅠㅠ
4개월 전부터 무릎이랑 허벅지에 열감 올라오거 쓰리길래
운동을 심하게 해서 그런가하고 넘겼는데 더 심해졌어요.. 병원에서 검사 받았는데 이상없다는 말만 하고... 지금은 다리도 저리고 하체 전체가 뜨겁고 쓰리네요. 공부하는데 계속 저러니까 정신병 걸릴 거 같습니다..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직장을 그만둔건지,,,, 그냥 조용히 살걸 너무 후회되네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7년에 시작했는데 어느새 벌써 거진 4년차로 접어들고 있다 ㅎㅎ
나처럼 안되려면 열심히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