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코인한다하면 코인충 도박충
존나 쳐비웃고 하던 새끼들 쏙 들어갔네 ㅋㅋㅋ
특히 아는 여자애때매 여초카페 분위기도 봤었는데
코인충=한남충 거리며 비웃고 욕하고 난리도 아닌였던거 같더라ㅋ
근데 이제 지들도 코인하고 수익인증도 한다하네
지인들한테도 추천하면 그딴거 왜하냐며ㅄ 취급하던 새끼들 많았는데
돈 좀 버니까 이제 좀 부러워하는 티 좀 내더라
리스크 감수하고 싶지는 않고 아직도 적금만 꼬박꼬박 넣는 사람들 답답함.
돈의 가치가 얼마나 빠르게 떨어지는지 좀 조사나 해봤으면.
인정하기싫은데 니말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