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살인가부터 아무것도 모르고 주말마다 끌려갔는데
초등학교 5학년인가에 이게 뭐하는거지 싶어서
어느날부터 억지로 끌고 갈라고해도 침대에 누워서 안일어남
어떻게하면 황금같은 주말에 시간도 내다버리고 돈도 가져다 바치면서 자기만족을 얻을수가 있는거지??
뭐 잘되면 다 하나님덕 안되면 믿음이 부족해서
백신도 맞지말고 걍 코로나 걸리지 말라고 기도나 해보던가
막말로 니네 다 럭키 신천지잖아ㅋㅋ
진작에 도태되서 없어져야하는데 진짜 세상에 멍청한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싶다.
차라리 해님 달님을 믿어라
억지로 전도하고 미치광이처럼 믿고 남한테까지 피해주고 이런애들 아니면 종교 별생각없는데
신천지 다단계 이런애들은 ㄹㅇ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