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일하면서 남들은 적당히 하라고 할때
내 맘에 드는 정도까진 하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나이만 먹은거 같은데.
할머니가 집사주신데서
대충 살아도 되나 보다 하는중
역시 캐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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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일하면서 남들은 적당히 하라고 할때
내 맘에 드는 정도까진 하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나이만 먹은거 같은데.
할머니가 집사주신데서
대충 살아도 되나 보다 하는중
역시 캐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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