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지 생각난다
안 빼준지 좀 됐나.. 또 보지 빨고 박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얼마나 많은 인생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며
여자 꼬시려고 부단히 애를 쓰고 야동을 찾아 뒤지며
딸을 치고 에너지를 소모햇는지 모른다.
정말 아무 고통없이 화학적 거세가 가능하다면
하는것도 나쁘지 않겟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럼 정말 인생에 좀 더 도움되고 생산적이고 더 창조적이게
살수 있지 않을까...
예로 중성화한 개나 고양이 수컷도 훨씬 평온하고 안정되 보이자나..
본인이 심각하다 생각하면 병원가봐 성도착증일수도있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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