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컷트하는데
계속 일부러 자기가슴을 내 얼굴 가까이 붙이더라
당황해서 좀 그랬네
그리고 옷 복장이 무슨 짧은 홀복같은거 입고 하던데
아찔했네 마음속으로는 쳐다보지말아야지 했는데 계속 눈이 가더라
그렇게 이쁘고 몸매가 좋으니
나이 물어보니까 91년생이라는데
원래 개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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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컷트하는데
계속 일부러 자기가슴을 내 얼굴 가까이 붙이더라
당황해서 좀 그랬네
그리고 옷 복장이 무슨 짧은 홀복같은거 입고 하던데
아찔했네 마음속으로는 쳐다보지말아야지 했는데 계속 눈이 가더라
그렇게 이쁘고 몸매가 좋으니
나이 물어보니까 91년생이라는데
원래 개방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