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은 트루다. 나는 몸 개차반인데 여친이 몸매가 좋아서 나도 ㅈㄴ 자랑하려고 데리고 간다 ㅋㅋㅋ
ㅈㄴ 야한 나시 원피스 마이크로 컷으로 입히고 하이힐 신기고 갈 예정이다.
물에 젖으면 속옷 보이는 원피스로. 속옷은 검정색으로 준비했다.
호피 입히려고했는데 이건 죽어도 안된다고 하길래 검정으로 타협함.
매년 가는데 진짜 갈떄마다 눈호강이긴 함 ㅋㅋㅋㅋ
암튼 흠뻑쑈 오는 친구들 콘서트장에서 보자구~ 끝나고 개쩔게 ㅅㅅ할 생각하니까 불끈불끈하네 크으.
좋은 홍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