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빼고
순수 여행으론 동남아중
캄보디아 벳남 태국 미얀마를 갔다 왔다
캄보디아 앙코와와트를 갔는데
문화재 복구 상당수를 일본이 지원을 한 팻말이 꽤
많아서 놀람 유럽국가 몇개도 있었다.
태국 어디 치앙마이를 갔는데 도로나 다리를 일본이 깔아줬다는 팻말을 많이 봤다
일제차가 많이 돌아다닌건 그냥 그려러니 했었다
대다수가 중고라 감흥도 없었다
한국에선 일본의 저력? 이런걸 느끼기엔 예전보단 힘든감이 있고 내가 생산직에 6년전까지 몸담았지만 국산화도 꽤 이뤄지고 일제기계도 아싸리 좋은 유럽제로 교체가 되던 시기라 내가 있던 위치에선 예전만큼은 느끼기가 힘든 시기였음
근데 이런 Oda지원에서 많이 느꼈다
일본이 꽤나 오랫동안 해외에 공들였다는걸
우리의 위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