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은 성추행범은 아니고 아직 밝혀진건 없으니 용의자 정도...
그 뒤에는 모르겠지만 ...
물론 사망했으니 공소권없음이 나오지만
그러면 뭐하냐 자기 인생의 마지막을 성범죄자로 낙인찍고 스스로 죽은거임
이제 박원순 죽은거를 인터넷상에서는 며칠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고 맘껏 조롱할수 있는 건수가 생긴거야
이걸 고소할려면 사자명예훼손 이걸로 가야하는데 그러면 성추행을 다시 첨부터 조사해야되거든
현실적으로 불가능..
혼자 살기 위해서 죽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무능한 정치가 한명 잃었네
ps.참 안타깝다 . 내가 만약 서울시장의 지위와 권력을 가진 정도였으면 아니라고 하면서 최대한 법원에서 시간을 끌었겠지. ..근데 바로 죽었다??
그럼 사실을 인정하는 거 밖에 안되잖아 ㅋㅋㅋ
진짜 혼자 살려고 죽었다는 말이 실감이 가네
저위에있는 공직자들이 ㅋㅋ 여자관계깨끗한놈이 어딨냐 ㅋㅋㅋㅋ
그들이 만들어놓은 그자리는 ㅋㅋ 저런 시덥잖은거에 죽을만큼 보잘것없지 않을거야
뭔가 그동안 쌓이고 쌓인 되돌릴수없는 뭔가가 있다란 얘기지뭐
지금 가진 모든것을 다 잃고, 더 나락으로 떨어질만한 무언가가
성추행, 성폭행 해봐야 몇년 살다나오고, 돈으로 좀 보상해주고하면 그만인데
죽을만큼 아깝진않단얘기지
사망전에 가족에게 힌트를 남긴다??
저나이쯤되면 가족하고 큰 교류는 없지
가족을 지켜야 할만한 큰 사유가 따로있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