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이미 다 지나간 현재는 있지도않는일 파헤치는 극!!히!! 일부만 사실인 피해망상에 찌든 책)

여자들ㅈㄴ 많이사서 많이읽음, 멀쩡하다고 생각했던 회사 여자들도 당당하게 그책

읽어보라고 권하고있고

 

이책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는둥, 읽어보고 판단을 하라는둥

개소리하고 자빠졌음, 같은회사 다니던 남직원 여자친구가 김지영영화 보자는거 거절했다는거 소문나니까

그뒤로 뒷담화 ㅈㄴ까고 남자가 그거한번 못봐주냐면서 궁시렁궁시렁

여자들 감수성 ㅈㄴ넘쳐나서 본인이 겪는거 아닌것도 본인이 겪는거라고 착각하는게 눈에보임

94년생 김지훈(현재 겪는일이 일부 포함된 피해망상에 찌든책)

김지영은 출판하는데에 바로 성공했는데 김지훈책은

책내는데에 5년이상 걸렸고 이유는 여성에대한 피해망상 떄문이라고 했음

이렇게 어렵게내면 뭐하나, 남자들 이책 있는지도 모름,

이글 쓰고있는 나도 알긴하지만 정작 구매는 안하고있음

 

 

결론 80년생 여자들이 미쳐 날뛰고있고

그피해는 90년생 남자들이 다 떠안는중

 

더 길게도 쓸수있으나 안그래도 길어진글 더 길어질까봐 여기까지만 써야겠다

아무튼 세상진짜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