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합의점을 난 충분히 제시했고
왜 당신들이 어디서 잘못하고있는지
내가 어디서 스트레스 받는지 난 다 말함
근데 그거 다 쌩까고 지들맘대로해서
결국 스트레스 그대로 받고 나 정신병자만듬
난 엄마한테 이렇게 키우면 결국 나중에 후회한다
바꿀수있을때 바꾸자 10년동안 말함
근데 10년동안 내 말귀를 귀똥으로 쳐먹어놓고
결국 지들마음대로 다함
내 인생에 걸린일도 내가하고 싶은대로 못하게하고
지가 내 결정에 손을 써야 마음이 편하니
지 뜻대로 했다가 다 망쳐놓고 어떻게 하라고 ㅋㅋ
난 따뜻한집 밥 필요없었음 걍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달라고
합의점을 찾자 했을때 지들맘대로한게 부모인데
내탓이 없음 ㅋㅋ
내탓은 그런 부모인거 알면서 집 안나가고 집 따뜻하다고 쳐박혀있던거?
걍 엄마가 말실수만 3번 안했으면 이 사단 안났음
사회나가선 한달만에 자살했을거다
엄마가 그 말실수 안했어도 니인생은 똑같이 보잘것없엇을거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