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의 상관관계는 분명 있지만 "무조건"이라고 하기엔 예외가 있음. 내적자아의 타인평가기준에 외모가 들어있지 않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평가할때도 외모에 중점을 두지 않고 본인의 내적자아에게 당당해지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성취해나감 자폐성이 짙긴하지만 결과론적으론 본인이 생각하기에 정말 자긴 잘난인간이라고 생각하기에 외모와 상관없이 엄청난 자신감과 누가 뭐라해도 상처입지않는 내적자아를 가지고 살아감 꽤나 많이 봐왔고 유명인사들 보더라도 종종 보인다
내면 어느 정도 단단한데 진짜 못생긴 애 본 적 있는데? 꼭 그런 건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