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진보로 인간은 객관적이고 절대적인 가치를 추구하게 되었지만 인간은 언제나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가치의 틀에서 살 수밖에 없음. 그러면 여기서 재판과 같은 문제에 있어서 객관성이 중요시 되어야하나 인간성이 중요시되어야하나 문제가 생기는데 인류는 문명을 거듭하면서 세대를 거치면서 인간성이라고 하는 부분이 세대에 따른 가치관에 따라 수정되어왓음. 그렇기 때문에 발전하는 중이라고 보여지고 이런 과정에서는 절대적 산물이라는게 있을 수 없고 언제나 그 세대 시기에 맞게 국한된 가치관을 가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나는 에이아이로 재판을 하는 것은 인류라는 보편성을 침해하는 것으로 보이고 언제까지나 인류 고유의 영역으로 둬야한다고 봄. 즉 객관적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닌 인간이 지니는 시대적 보편성을 객관성보다 더 가치를 여겨야하기 때문임

판사의 배고픔, 스트레스 등 상태에 따라 판결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도 있음. ai대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생각함. 그러나 ai판사를 정치적이나 악의적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가 있으므로 ai의 판결을 검증하는 다양한 ai를(민간이든 대립하는 국가기관이든) 별도로 구축해야 할것임.
ai 대체 판사에 대한 반감은 시대적 분위기와 새로 태어나는 세대로 해결될듯함
자율주행차량이 다니고 인공지능 서비스가 일반화 되가는 사회에서 사람의 판단에 좌우되는 업종은 영향력이 줄어들며 새로운것에 익숙한 젊은 세대로 부터 ai점유율을 높여나갈 것임

근데 판사 하는 꼴 보면 ai가 더 공정할거같은데? 적어도 ai들은 다른곳으로 스카웃되지는 않자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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