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중딩때부터 1일1딸했고 수능현역때도 꾸준히 했는데도 정시로 대학 잘갔는데..
물론 대학이름만 보고 과는 쓰레기같은 곳을 오긴 했다만..
근데 뭐 잦은 자위행위가 학업진취도를 낮춘다느니 이상한 소리가 많던데 팩트임? 아니면 루머임?
피곤함때문에 그런 말이 나온건가.. 난 1일1딸 하기 전에도, 안한 날에도 항상 아침에는 피곤했고,또 원래그런 줄 알았는뎅..
바이오리듬이 맞춰져 있어서 그런건지 수업시간이나 야자하는 타임에는 딱히 피곤함이라는건 없었는데 뭐가 팩트인지 모르겠땅
딸쳐서 공부 못했다는게 핑계거리나 되겠냐 ㅋㅋ 그냥 되도않는 변명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