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커뮤니티에서 아스카 키라라가 하룻밤 제의 받은 금액이 1억이 있었다고하고
3천만원 제안도 왔는데 그건 작품찍으면서 벌수있는 돈이라서 거절했다던데
그렇다면 작품찍으면서 못버는 금액이면 하룻밤을 보낼수도 있다는 말인건가 싶음
이럴일 없지만 본인에게 만약 어떤 재벌이 3천만원 줄테니깐 하룻밤을 같이 자자고 하면
안넘어갈 사람 있나...?
솔직히 나는 엄청 흔들릴거 같긴한데 결국 안할듯
안하면서도 살짝 아쉬워하거나 뒤늦게 후회할수도 있을거같지만
이걸 시작으로 평생 이런거에 이런 경로로만 돈의 노예가 될거 같아서 안할건데
역으로 여자들도 안그런 사람이 있으려나?
요즘 원나잇도 하는 시대에 여자들중 상당수는 바로 ok하는 사람도 많겠지..?
아스카키라라 글보면서
돈으로 뭐든 할수있는 세상이다보니
돈이라는 것으로 자신만의 곧은 신념이 무너질수 있나에 대해서 생각해봤거든
익명글을 보는 님들은 본인은 어떨거 같음?
그냥 뻘글인데 궁금해서 내가 십선비인가 싶기도하고
할 사람은 3천이 아니라 30이라도 하고
안할 사람은 3억 30억도 안할듯